이승기 미정산금 50억을 받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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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승기씨는 후크엔터테이먼트로부터 미정산금 거의 50억을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승기씨는 이 50억을 바로 기부금으로 쓴다고 하면서 그 후에 받는 미정산금의 경우에도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승기씨는 자신이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이 아닌 어떤 사람이 노력해서 번 돈을 다른 사람의 욕심으로 부당하게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정 공방을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승기씨의 이러한 선택에 정말 감탄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승기씨는 자신이 10~30대 동안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50억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하는 말에서 정말 사람 그 이상의 뛰어난 인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승기씨는 50억이 모든 힘든 사람들에게는 부족한 돈일지도 모르지만 작은 실천부터 하면서 그들을 계속 돕겠다고 하면서 많은 네티즌에게 감동을 주었고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승기씨의 팬들의 경우에는 후크엔터테이먼트 회사 앞에 트럭을 보내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승기씨가 1박2일때부터 항상 순수하면서도 다른 멤버들에게 웃음꽃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았고 소속사로 인해서 힘듬을 보면서 참으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씨가 앞으로는 좋은 결과만 오면 좋겠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